일본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BALMUDA)가 이전 모델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제트 모드는 최대 15분만 작동하고, 소음 문제를 특별히 낮추려기 보다, 강력한 청정 성능에 주안을 둔 ‘2019년형 발뮤다 공기청정기 더 퓨어(BALMUDA The Pure)’를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2019년형 발뮤다 공기청정기 더 퓨어에는 트루헤파 필터를 탑재해 기존 청정기와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0.3㎛의 미립자를 99.97%까지 잡아줍니다. 미세한 입자부터 바이러스는 물론 축구장 여러 개의 표면적과 같은 양의 활성탄 필터로 불쾌한 냄새까지 신속하게 제거됩니다. 또한 2019년형 발뮤다 공기청정기 더 퓨어는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응용한 정류 날개를 탑재해 실내 구석구석의 오염된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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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9.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