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 1월 초에 출시한 '해내리 대출' 1조원 등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온리원 동반자대출(only-one)'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IBK기업은행 온리원 동반자대출은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대출 실행시점의 기준금리(2월 1일 기준 KORIBOR 1년물 1.96%)만 적용하는 초 저금리 대출상품입니다. 총 대출 규모가 1조원의 온리원 동반자대출 대상은 지역보증재단으로부터 특례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입니다. IBK기업은행은 대출만기 연장시 해당 기업의 고용감소 여부를 확인하고, 고용을 유지 또는 증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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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