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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올해 1.6 디젤 단일 모델만 운영했던 소형 SUV 스토닉에 최근 1,600만 원대로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을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소형 SUV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으로 파격적인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한편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15인치 타이어 기준 12.8km/ℓ, 17인치 타이어 기준은 12.6km/ℓ의 동급 최고수준의 공인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입니다.



또한 가솔린 모델인 만큼 ‘정숙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공회전시 소음이 적을 뿐만 아니라, 가속 주행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더불어 소형 SUV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와 함께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투톤 루프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2030세대 선호도를 고려한 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 등 루프 컬러 3종을 운영하며, 총 5종의 투톤 컬러 색상 조합이 가능해 디자인 차별화를 높였습니다. 투톤 루프는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과 디젤 모든 엔진의 트렌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가 38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는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하이패스 룸미러), 스마트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풀오토 에어컨, 알로이 페달 등을 탑재했습니다.


추천 드리는 소형 SUV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기술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차량 이용자들 의 선호도가 높은 후측방 충돌 및 후방 교차 충돌 경고,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을 옵션으로 제공해 구매자의 선택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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