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차이나는 ABL저축보험 추천··달러보험에 이은 위안화 보험

ABL생명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 경제와 중국 자산 투자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위안화로 저축할 수 있는 ‘차이나는 ABL저축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 보험은 달러보험에 이어 위안화 보험이 국내 첫 상품으로 해외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보험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ABL생명 차이나는 ABL저축보험은 국내 최초의 '위안화'로 저축할 수 있는 일시납 보험입니다. 가입 후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실현이 가능한 저축보험이자,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이나는 ABL저축보험은 위안화로 저축하기 때문에 국내 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공시이율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가입 이후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실현이 가능합니다. 올 1월 한국과 중국의 10년 국고채 기준 금리는 각각 2.62%와 3.92%로 중국이 1.3%포인트 높습니다.

가입한 시점의 공시이율이 5년 또는 10년 동안 확정되는 '이율확정기간별 공시이율' 차이나는 ABL저축보험으로 확정된 기간 동안 위안화 저축을 할 수 있습니다. 3월 기준 '5년이율확정형'의 공시이율은 3.38%, '10년이율확정형'은 3.45% 수준으로 업계 평균 보다 높습니다. 

금융소비자들이 외화보험에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환율 상승으로 외화 가치가 올랐을 시 환차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화예금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기에 외화보험의 인기가 치솟고 있어 위안화 보험 ABL생명 차이나는 ABL저축보험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