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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구의 천만 시대와 함께 애완동물도 우리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롯데손해보험이 애견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반려동물등록제 시행에 맞춰 애견뿐만 아니라 고양이까지 가입할 수 있어 애완가족을 더욱 더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롯데마이펫보험’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어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롯데손해보험 롯데마이펫보험은 반려동물의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보장하는 '수술입원형상품' 과 통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 으로 구성해 펫보험 가입희망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6세 이하 반려동물만 가입이 가능한 기존 보험과 달리 롯데마이펫보험은 신규 가입은 7세까지, 갱신 때는 11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한 점도 특징입니다. 또한 두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는 가정은 '반려동물 다수확장 특약'을 통해 보험료를 1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롯데마이펫보험은 강아지의 경우 사진과 반려동물등록증 또는 소정의 건강진단서 제출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고양이의 경우 별도의 등록증·진단서 첨부 없이 사진 제출만으로 편리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 롯데손해보험 롯데마이펫보험의 보험가입 기간은 1년이며 납입주기는 연납(일시납), 반기납, 분기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연간 보험료는 1세 소형견(말티즈)을 기준으로 수술입원형상품(가입금액 수술 150만원, 입원 10만원, 자기부담금 30% 기준)의 경우 7만6,600원, 통원을 포함한 종합형상품(가입금액 수술 150만원, 입원 10만원, 통원 10만원, 자기부담금 30% 기준)은 28만2,130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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