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 추천··저해지환급형·체증형 선택 가능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가입이 힘든 고령자나 과거 병력자, 또는 현재 만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도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심사 과정과 서류 절차를 간소화한 최적의 보험상품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메트라이프생명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은 최근 3개월 내 진찰·검사를 통한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 입원, 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 가능한 종신보험입니다.

또한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은 '체증형'과 '저해지환급형'을 통해 가입자 희망자의 상황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고 업계 최고수준의 보장금액과 시니어에 특화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의 체증형으로 가입하면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10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증가해 최대 200%까지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최대 가입한도는 업계 최고 수준인 5억원으로, 체증형 선택 시 최대 10억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이 줄어드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납입기간 완료 이후 4년 경과시점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기 때문에 낮은 비용으로 같은 보장을 준비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을 주계약 가입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가입자에게는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플래너 방문서비스, 전담 간호사 배정, 치매예방검사 프로그램, 고연령 대상의 정기적인 안부전화 서비스, 대형병원 진료 예약 및 명의 안내 등 주요 가입자 연령층에 유용한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추천 드리는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의 생활자금 선지급 기능을 통해 매년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감액하여 감액부분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생활비나 의료비의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재해골절, 입원∙수술 등 의료비에 대한 보장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