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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걸린 인구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당뇨보험상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AXA손해보험은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당뇨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당뇨이기는건강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우리나라 2016년 한해 동안 새롭게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만 35만명이 되며 당뇨병 환자는 해매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AXA손해보험 (무)당뇨이기는건강보험은 월 1만~2만원대의 보험료로 당뇨 유병자들이 가입하기 어려웠던 암, 중대한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주요 3대 질병 진단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당뇨 진단자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말기 신부전증이나 질병실명 등 합병증 보장도 추가했습니다.


한편 (무)당뇨이기는건강보험은 당뇨 유병자가 아닐 경우 일반 가입자 전용 담보로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입자 전용 담보는 당뇨로 인한 진단비와 수술비를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6.5% 이상 시 200만원, 7.5% 이상 시 3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며, 추가로 치료자금 담보에 가입할 경우 당화혈색소 7.5% 이상 진단 시 5년 동안 매월 5만원을 지급됩니다.



여기에 AXA손해보험 (무)당뇨이기는건강보험의 일반가입자가 BMI(체질량지수) 25 미만일 경우 질병담보에서 10%의 보험료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는 보험 가입 이후에도 적용되어 가입자가 건강증진 노력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추천 드리는 AXA손해보험 (무)당뇨이기는건강보험은 10년 만기 상품으로 최대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 일반가입자는 월 1만5천원, 당뇨 유병자는 2만원 정도입니다. 비갱신형 보험상품으로 가입기간 동안 보험료는 인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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