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생명, 오렌지 치매간병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 추천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에 개인과 국가의 비용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오렌지라이프 생명은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해 실제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오렌지 치매간병보험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 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CDR3점)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엔 진단급여금에 더해 월 100만원에서 최대 월 200만원의 간병생활자금을 종신토록 보장됩니다.

또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의 간병생활자금은 매년 10만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36회)은 생사여부와 관계없이 보증 지급되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비용부담이 크고 치매로 인해 계약관리가 어려운 중등도치매상태(CDR2점)부터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오렌지 치매간병보험의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경도치매(CDR1점) 최종 진단 확정 때 진단급여금 400만원, 중등도치매(CDR2점) 최종 진단확정 때에는 1,000만원, 중증치매(CDR3점) 최종 진단확정 때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가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진행될 때는 해당 단계의 진단급여금에서 기존에 받았던 진단급여금을 제외하고 추가로 보장됩니다. 또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유병력자도 간단한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무해지환급형) 옵션도 선택할 수 있는 치매간병보험입니다.

추천 드리는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치매간병보험의 가입나이는 1종 간편심사형은 40세부터 최대 70세, 2종 일반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며, 90세까지 보장됩니다. 각각 무해지환급형 1형(실속형)과 일반상품인 2형(표준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납입기간은 10년납부터 20년납까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