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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발생 빈도가 높은 중증치매는 환자본인에게도 자녀에게도 큰 고통입니다. 이에 KB생명보험이 은퇴후 경제적 안정과 치매발생시 유발하게 되는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무)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무)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은 기존에 판매하던 기본형(1종), 무사망보장형(2종)에 중증치매 보장을 추가했습니다. 따라서 유병장수, 특히 치매발생시 유발하게 되는 경제적 불안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무)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은 피보험자가 연금개시후부터 90세 기간 중 중증치매상태로 진단이 확정되는 경우 기본연금의 100%를 10년동안 확정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80%이상의 장해상태가 왔을 경우 고도재해 장해급여금으로 매월 30만원씩 60회까지 지급됩니다.



또한 (무)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의 계약 5년 미만은 1.5%, 5년 이상 10년 미만 1.25%, 10년 이상은 1%의 연복리를 적용했으며, 장기유지보너스로 5년, 10년 경과시 각각 최대 2.5%, 10년 이상인 경우 연금개시 시 최대 2%를 책임준비금에 가산하는 등 수익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천 드리는 KB생명보험 (무)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은 계약자의 경제여건에 따라 선납, 중도인출, 보험료납입 일시 중지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해 계약자 중심의 유연성도 주었습니다. 보험료를 완납한 이후 생활자금이 필요한 경우 정해진 날에 정해진 금액을 자동으로 인출하는 서비스(금액자동인출서비스)와 대소사에 필요한 자금활용을 위한 '행복자금자동인출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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