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생명보험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50세에서 70세 이전 암 발생확률이 60%이상, 70세 이후부터 중증치매에 걸리는 환자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이에 흥국생명이 치매와 일반암을 보장해주는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흥국생명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은 질병발생확률이 높은 시기에 맞춰 적시적기에 일반암과 중증치매 두 질병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보험으로 암보험과 치매보험을 각각 가입하기 부담스러운 가입자를 위해 두 개의 질병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 제1보험기간인 70세 이전은 상대적으로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시기로 일반암 보장을 집중했습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으로 일반암 진단 시 진단급여금 5,0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중증치매에도 대비하기 위해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급여금 3,000만원을 지급됩니다.
또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 제2보험기간에는 상대적으로 중증치매 발생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증치매 보장에 집중했습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종신토록 지급받을 수 있으며, 생활비는 최초 36회, 최소 3,600만원을 보증 지급됩니다. 또한 혹시 모를 암 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일반암 진단 시에는 3,000만원에 진단급여금을 지급됩니다. 또한 가입자 각각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제2보험기간의 개시 나이를 변경할 수 있으며, 70세, 75세, 80세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하며,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은 의무부가특약으로 소액암 보장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무)소액암보장플러스특약으로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점막내암을 보장(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 시, 최대 2,000만원)됩니다. 또 (무)소액암보장특약Ⅵ으로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보장(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최대 1,000만원)합니다. 두 특약 모두 가입 1년 미만 시점에 진단 시 50% 수준만 보장합니다.
추천 드리는 흥국생명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은 더 저렴한 보험료를 책정하기 위해 중도 해지 시 환급비가 없는 대신 표준형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해지환급형으로도 설계가 가능합니다. 40세 남성 기준(주계약 1,000만원, 소액암 특약 각 500만원, 90세만기, 20년납)으로 표준형 보험료는 9만150원이지만 무해지환급형은 6만4,900원으로 약 30%정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경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한카드 딥드림 미니언즈 체크 카드 한정판 추천 (0) | 2019.04.23 |
---|---|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 추천··최대 5% 청구 할인 (0) | 2019.04.17 |
NH농협손해보험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추천 (0) | 2019.04.04 |
메트라이프생명 저해지환급형 무배당 미리받는 GI종신보험 추천 (0) | 2019.04.01 |
MG손해보험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운전자보험 추천 (0) |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