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해 1.6 디젤 단일 모델만 운영했던 소형 SUV 스토닉에 최근 1,600만 원대로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을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소형 SUV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으로 파격적인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한편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15인치 타이어 기준 12.8km/ℓ, 17인치 타이어 기준은 12.6km/ℓ의 동급 최고수준의 공인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입니다. 또한 가솔린 모델인 만큼 ‘정숙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공회전시 소음이 적을 뿐..
자동차 정보
2017. 11. 30.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