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구가 필요합니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우리 나라의 좌식문화에 최적화 된 좌식 리클라이너를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최근 ‘나만의 케렌시아(Querencia)’가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집을 자신만의 힐링공간으로 꾸미려는 사람들이 증가하자 자유자재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가 인기 가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안식처를 뜻하는데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자주 좌식 리클라이너는 1인용과 2인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일반 리클라이너와 달리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동이 편리해 ..
생활 정보
2018. 8. 8.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