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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기업 신일산업이 기존의 크고 투박한 디자인의 에어프라이 단점을 보완해 1.6리터의 작은 용량으로 1-2인 가정 또는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미니 에어프라이어(모델: SOV-C340YWS)’를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신일 미니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열을 빠르게 순환시켜, 별도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식재료 내의 지방 성분만을 이용해 튀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 굽기, 토스트, 데우기, 베이킹 기능을 갖춰 스테이크부터 머핀까지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합니다.


신일 미니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80도에서 최대 200도까지 폭넓게 설정할 수 있으며, 타이머는 최대 30분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또 설정 온도에 도달했을 경우 전원은 자동 차단되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신일 미니 에어프라이어는 부드러운 곡선의 레트로(Retro)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레트로는 복고주의를 지향하는 하나의 유행, 패션 스타일을 일컫습니다. 한편 본체와 바스켓, 튀김 받침대는 모두 분리 가능하며 세척이 용이합니다.


추천 드리는 신일 미니 에어프라이어의 색상은 레드, 옐로우, 핑크 3가지로 선보이며 생동감 있는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유명 쇼핑몰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63,000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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