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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이탈리아 특산품인 레몬의 껍질을 사용해 만드는 술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이탈리아를 방문하면 꼭 사야 하는 기념품'으로 꼽힐 만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 레몬 리큐르 '팔리니 리몬첼로(Pallini Limoncello)'를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이탈리아 레몬 리큐르 팔리니 리몬첼로는 수많은 ‘리몬첼로’ 브랜드 중에서도 이탈리아 주조 명가 ‘팔리니’ 가문이 140여 년간 지켜 온 전통 레시피로 만들어져 엄격한 품질 기준과 까다로운 제조 과정으로 유명합니다.


롯데주류 팔리니 리몬첼로는 다른 레몬들에 비해 껍질이 두꺼워 산도가 낮고 풍부한 향이 특징인 '스푸사토(Sfusato)'라는 품종만을 엄선해 사용합니다. 냉동 레몬 껍질(Zest)을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리몬첼로와 달리 직접 수확한 천연 레몬 껍질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이탈리아 레몬 리큐르 팔리니 리몬첼로는 ‘팔리니’ 가문의 비법인 천연 레몬 오일 추출물을 사용해 제조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는 레몬 본연의 풍미와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추천 드리는 롯데주류 이탈리아 레몬 리큐르 팔리니 리몬첼로의 알코올 도수는 26도이며, 다양한 음용 스타일을 고려해 50ml(4,400원), 500ml(2만3,100원), 700ml(3만800원) 세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며, 클럽, 바, 주류 전문 매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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