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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DNA를 변화하고자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NH농협생명이 치매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층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해지환급형·무배당)’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최근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보장하는 NH농협생명 최초의 치매보험입니다. 특히 초기 치매 진단확정부터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무해지환급형과 간편고지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치매 초기 증상인 경도치매 진단 확정 시 200만원, 중증도치매 600만원, 중증치매는 1,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이 단계별로 보장됩니다. 예컨대 경도치매로 200만원을 지급받은 계약자가 중증치매 진단 확정을 받게 되면 800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또 중증치매로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매월 120만원씩 종신토록 간병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NH농협생명 백세시대NH치매보험의 총 4가지 특약 중 안심케어 특약은 치매환자의 부양자(자녀)가 먼저 사망할 경우 피부양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100만원을 10년 확정 지급됩니다. 또한 중증알츠하이머치매보장특약, 파킨슨병보장특약, 11대성인병치료특약에 선택 가입할 수 있도록 특약도 차별화했습니다.


추천 드리는 NH농협생명 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를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40세 남자, 20년납, 100세 만기(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으로 월 5만9,500원, 40세 여자는 6만7,400원입니다. 특히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 가입 시 보험료가 표준형보다 약 25%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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