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 추천··발병빈도 높은 소액암 보장 강화

한화생명은 암에 대한 가입자의 보장강화 니즈를 반영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재보험사와 기획단계부터 협업한 점이 특징인 '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은 일반암의 10% 수준으로 보장하던 기타피부암, 초기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을 각각 일반암 수준으로 보장을 강화했으며, ‘재진단소액암보장특약’은 재진단 소액암이 발생하면 2년 후부터 2년에 1회씩 특약 가입금액의 50%만큼 보장합니다.

또 ‘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은 납입면제 범위도 확대했습니다. 일반암은 물론 기존에 납입면제 범위에 없던 유방암, 전립선암, 여성생식기암, 직·결장암,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도 발병 이후 납입면제가 가능하며, 이 경우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가 면제됩니다.

아울러 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은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대상포진 및 통풍, 뇌혈관질환, 당뇨 및 합병증, 인공관절·관절염·백내장·녹내장 수술자금 등 암 이외의 다양한 질병들도 특약 가입을 통해 보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 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의 가입연령은 만15세~80세입니다. 주계약은 최초계약 20년 만기이며, 만기 후 20년마다 갱신하여 100세까지 보장 가능합니다. 40세 남자, 주계약 가입금액 2,000만원, 소액질병보장특약(갱) 가입금액 2,000만원, 암사망보장특약(갱) 1,000만원, 전기납으로 가입 시 월보험료는 2만2,050원입니다. 여성은 같은 조건으로 2만7,13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