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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라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장염인데 매우 전염성이 강하고 특별한 예방법이 없어서 최근에 점점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서 병에 걸리는 잠복기는 12~48시간 정도인데 평균 24시간 정도입니다.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고 오염된 음식에 의해서도 걸릴 수 있으므로 겨울철 전염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상은 구역질을 하고 구토를 하고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고 열도 날 수 있습니다. 토하지 않고 설사만 하는 경우도 많고, 증상은 24~60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특히 아이들과 노약자들은 면역이 약해서 병이 심하게 걸린 경우 탈수가 문제될 수 있으므로 더 주의하여야 합니다.


매년 독감의 대유행 속에 겨울철 전염병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감염환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의 통계가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70%가 어린이 집과 유치원,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대중식당에서 발생해 집단생활을 하는 유·소년층의 생활공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채소, 과일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을 감염시킬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됩니다. 특히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겨울철 전염병으로 추위에 강하고 면역력이 약한 영 유아와 노인이 감염이 잘 됩니다.


겨울철 전염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이나 물은 85도 이상에서 1분이상 충분히 가열한 뒤 섭취해야 하며, 외출 후 또는 식사 전 반드시 손 씻기도 중요합니다. 조리도구는 염소소독을 해야 하며,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로 소독해서 섭취해야 노로바이러스 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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