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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6월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1~2인용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의 국내 판매 목표를 1천대로 잡고 활발한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프레스 데이에서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의 시장진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는 별도 충전기가 필요 없이 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고 조작이 간단합니다. 트위지는 깜찍한 디자인, 짧은 회전반경, 125cc 스쿠터 급 가속 성능, 후륜구동의 운전재미 등 트위지는 자동차로서 매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6.1㎾h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는 최고 속도가 시속 80㎞까지 나와 서울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같은 시속 80km 미만인 일반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 차량은 2인승과 1인승 카고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코 모델의 경우 최대 180리터, 75㎏까지 적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트위지는 단거리 시내주행에 특화된 차량이어서 공공기관, 배달용, 순찰, 카셰어링 등 수요를 타깃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는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 보조금의 경우 578만원이며, 지자체 보조금은 지차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트위지 차량 가격은 1,550만원에서 정부보조금과 지자체보조금을 감안하면 보통 700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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